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술의 암흑기 (문단 편집) === 유전자 전쟁 === 퇴보만을 거듭한 현 41k 시점의 인류도 전 은하에서 손꼽히는 능력을 가진 [[아뎁투스 쿠스토데스|초인]][[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|전사]]들을 만들어내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, 기술의 암흑기 시대의 인류는 훨씬 진보된 유전자 조작 기술과 더불어 STC 기술과의 시너지로 인류는 그야말로 [[불로장생]]에 도달했었다. 기술의 암흑기 이후 인류가 가졌던 대부분의 기술이 유실되었는데, '''잔여''' 기술을 바탕으로 황제와 [[에르다]]를 필두로한 영속자들이 '''[[프라이마크|반신의 영혼을 담는 육체]]'''마저 만들어냈다. 온전했을 땐 어마어마했을 듯. 이러한 유전자 기술은 [[호루스 헤러시]] 이후 인류의 번영이 좌절된 현재의 41k 시대에도 인류 제국을 지탱하는 [[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|최후의 보루]] 중 하나로 남아있다. 그러나 기술의 암흑기 시대의 기술 발전의 끝이 다 그렇듯이, 과잉과 무절제로 뻗어나간 유전자 기술은 인류라고 부를 수 조차 없는 끔찍한 돌연변이들을 만들어냈으며, 이성을 잃고 날뛰는 [[우생학 전쟁|돌연변이(뮤턴트)들과 거대한 전쟁을 벌인 사건이 '유전자 전쟁'이다.]] 이 시기 이후 인류에겐 돌연변이 혐오사상이 의식 깊숙한 곳에 뿌리깊게 각인되었으며, 이 모든 참사를 직접 보고 겪은 황제에 의해 돌연변이의 말살은 인류 제국의 기조 중 하나가 되었다. 그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[[로부테 길리먼]]조차도, 인도미투스 성전을 선포하면서 필요하다면 제노(외계인)와도 임시 동맹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했지만, 뮤턴트는 '박멸해야 할 존재'에 여전히 포함하여 선언하였다.[* 41k 시점에서의 뮤턴트는 '유전자 전쟁' 당시의 유전자 조작 뮤턴트 뿐만 아니라, [[카오스 스폰]]처럼 '[[이마테리움]]의 기운에 의해 변질된 인류', [[타이라니드]]의 [[진스틸러 컬트]]처럼 '같은 외계 생명체로 인하여 변질된 인류' 등도 포함한다. 그러나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변이한 케이스 즉, [[오그린]]과 [[스쿼트(Warhammer 40,000)|스쿼트]], [[래틀링]]등은 아인종 또는 아인류로 분류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